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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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정시 합격수기 (한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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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랑연기학원 날짜17-07-02 02:00 조회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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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정시 최종 합격

신상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안녕하세요!! 걸스데이 민아선생님의 제자, 동귀선생님의 제자 신상민입니다!!!

 

전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하기 전까진 인생의 목표란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서울로 올라와 송민아, 이동귀 선생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제가 물론 마지막인만큼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도 강했습니다. 뒤늦게 1달여 남짓 남은 시기에 들어왔기에 이미 오랜 기간 배운 아이들부터 먼저 챙겨도 이상할 것도 없고 그게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기에 솔직히 전 저에게 큰 기대 없이 형식적으로 대사 몇 개 던져주고 이거해, 동선 짜주고, 이렇게 이렇게 해라, 이런 식으로 진행될 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첫 수업 때 정말 진지하게 진심어린 말씀으로 같이 고민해주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 매 시험마다 많은 아이들을 케어해 주느라 힘드실 텐데 매일 활기차게 가르쳐주시고 제자가 못하면 포기가 아닌 될 때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아무리 답이 없는 아이라 할지라도 답을 찾으려는 모습들이 선생님이 아닌 인간으로써 따듯하게 느껴졌습니다.

 

학원마다 기대를 받는 부류가 있고 기대를 못 받는 부류가 어딜 가나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선생님들도 경험이 있으셔서 될 애들은 알아보고 보이지 않게 그 아이들 위주로 가르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생들도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자기가 관심 밖의 아이라는 것 정도는 알수 있습니.

 

이에 비해서 편애 없는 착한마음으로 가르치셨기에 민아 선생님에게 배운 아이들이 80%이상이 학교를 간걸로 압니다.

 

물론 원하는 대학을 못간 아이들은 힘들겠지만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엔 이 분들 중 절실하게 노력하는 분을 못 봤거든요. 내가 못 본건가ㅋㅋㅋㅋㅋ 

 

또 동귀선생님도 위와 같은 분이십니다. 결정적으론 저를 대학에 넣어준 분이시기도합니다. 민아선생님한텐 죄송하지만 한 달 여 남짓 만에 발성을 바꿔주시고 원하는 곳 보내주신 동귀선생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초반에 트러블도 많았지만 배우는 제가 먼저 선생님을 믿기 시작하니 주신 것이 제 것이 되니까 많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 노력이 90%고요.ㅋㅋㅋ 장난입니다.ㅋㅋㅋ 형식적인 거 없이 전 느낀 대로 쓰는 겁니다. 솔직하게 쓰라고 주문하셔서 솔직하게 쓰는 겁니다~

    

 

한세대 시험후기로는...

 

도움이 되려는 진 모르겠지만분위기는 대기실에서 뮤지컬노래 틀어줘서 마음이 진정 되는 것 같고, 들어가기 직전에 한명씩 말 걸어서 긴장 풀어줍니다. 시험장 안은 무대인데 조명이 쎄고, 무용하기에 미끄럽다고하는데, 전혀 미끄럽지 않고 나무바닥입니다. 발로하면 안 미끄러져요. 소리는 먹히지 않고 평범하게 퍼집니다. 메인교수님 표정에 따라 느낌 오실 겁니다. 자기노래 곡 느낌에 따라 다릅니다. 긴장 풀고 표정을 검토해보세요. 말이 공연예술학과지 뮤지컬과니까  특기나 연기를 잘하든 말든 노래는 잘하는 편이어야 합니다. 노래를 가장 중점적으로 보고, 다음 노래할 때의 연기 그 다음이 자세라 합니다. 특기 믿고 쓸 거면 좋은 자양분이 되실 겁니다. 파이팅 !

 

우윳 빛깔 송민아! 사랑해요 이동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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